GatherIQ를 통해 WWF의 ‘미래 환경 보호 활동가’ 교육에 동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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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ldlife Fund)’은 미래 환경 보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리더들은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지만 취약한 지역의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데요.


실제 여러 리더들이 WWF의 지원을 받으며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이들이 자연에 대한 지식을 발전시키기 위해 중요한 학위 프로그램, 코스, 기타 학습 기회에 접근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현재 데이터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생물 다양성이 가장 높은 곳에 학습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아마존의 수로, 수마트라의 숲, 남부 아프리카의 사바나, 메소아메리카 리프의 해안과 같이 중요한 지역의 환경 보호 리더들이 관련 교육 자원에 접근하기 매우 힘들다는 뜻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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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에서 환경 보호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기회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WWF와 SAS는 데이터와 분석 기반의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바로 환경 보호 관련 학습 기회에 대한 포괄적인 글로벌 데이터 세트를 마련하는 것인데요. 이 새로운 공동 프로젝트의 목표는 학위, 자격증, 기타 환경 보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미래 환경 보호 활동가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집단 지성 활용하기


WWF와 SAS는 해양 생물학, 기후 과학, 강가 생태학, 야생 동물 보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목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SAS는 이 과정에서 집단 지성을 활용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했는데요! 글로벌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들의 지성, 전문성, 기술, 창의성을 한데 모으는 크라우드 소싱 앱 ‘GatherIQ’가 그 결과물입니다. 상당수의 GatherIQ 프로젝트는 실종 이주민과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커뮤니티 멤버들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WWF 프로젝트는 이 앱을 통해 여러 군중으로부터 데이터와 정보를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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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GatherIQ를 다운받을 수 있으며, 웹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버전과 함께 곧 출시될 예정인데요. 앱을 통해 개개인이 제공하는 환경 보호 학습 기회에 대한 정보를 모으면 미래 환경 보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견고한 데이터 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민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변함으로써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어떤 기관, 전문 대학, 종합 대학이 환경 보호에 대한 학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나요?

  • 이 프로그램들은 어떤 분야, 학문을 전문적으로 다루나요?

  • 이 프로그램들이 제공하는 학위 또는 자격증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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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가 개발한 크라우드 소싱 앱 ‘GatherIQ’는 글로벌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들의

지성, 전문성, 기술, 창의성을 한데 모아 미래 환경 보호 활동가를 양성합니다.




지역 리더십 함양의 역사


GatherIQ와 WWF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 활동가를 양성하려는 WWF의 오랜 노력 끝에 탄생했습니다.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모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 노력의 원동력이 됐는데요. 이외에도 WWF는 학습 기회에 대한 조언을 구하려는 사람들로부터 매해 수천 통의 이메일을 받습니다. WWF가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이유죠.


1994년, WWF는 창립자이자 명예 회장인 러셀 E. 트레인(Russell E. Train)을 기리기 위해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밝고 열정적인 환경 보호 활동가들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Russell E. Train Education for Nature Program’을 만들었습니다. WWF는 엄격한 교육 과정을 통해 꾸준히 환경 보호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는 리더와 기관을 선별하고 지원합니다. 이후 이 리더들은 고국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게 되는데요.


현재까지 WWF는 1,900명 이상의 활동가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00만 달러 가까이를 지원했고, 훈련 워크숍을 위해 615개 기관에 기금을 제공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커뮤니티 회원, 토착민, 공원 경비원, 어부 등 55,000명 이상에 손길이 닿은 것입니다.


SAS는 지난 40년 동안 WWF가 필요로 하는 분석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고등 교육 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역 리더를 지원해왔습니다. 이 협력을 통해 SAS는 WWF가 환경 보호에 중점을 둔 대학교와 학습 기관을 선별하고, 궁극적으로 지구의 야생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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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리더를 위한 교육과 훈련 투자는 개개인에게 힘을 부여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 활동을 개선하고 촉진시킵니다. 따라서 미래 리더들을 오늘의 기회와 연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GatherIQ 앱을 다운로드 받고, 미래 환경 보호 리더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SAS는 데이터를 활용해 빈곤, 건강, 인권, 교육 등 인도주의적 이슈들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CSR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AS 웹사이트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빅데이터의 힘! ‘데이터 포 굿(Data for Good)’ 결과를 확인해보세요!






저자

안드레아 샌티(Andrea Santy) l 세계자연기금(WWF) 자연 프로그램 교육 부문 이사(Director, Russell E. Train Education for Nature Program, WWF)


편집

신효진 수석 l SAS 코리아 마케팅